생리하는 동안 근종이 계속 자란다고요?
생리하는 동안 근종이 계속 자란다고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앓고 계시는 분들!
혹시 그거 아세요? 위 두개의 양성종양은 생리를 하는 한! 계속해서 커진다는 사실을요!!
양성종양은 대부분의 여성에게는 증상이 없기때문에
자궁근종이 있는 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없기때문에 딱히 치료의 필요성을 못느끼시잖아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의 경우, 생리를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커지기도 하고, 갯수가 증가하는 가 하면
두개의 양성종양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양성종/양이 심할경우, 생리통, 생리양 증가,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생리를 하기도 하며
변비, 복부 팽부감, 성교통, 요통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임신과 출산을 해야하는 가임기여성의 경우, 불임이나 자연유산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6개월에서 일년에 한번씩 자궁검진을 통해 양성종양의 갯수가 늘진 않았는지
크기가 커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발견하는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바쁜 현대여성의 경우 오래걸리는 수술이나 호르몬 치료 등을 받기란 상당히 어려운데요.
아주 바쁜 여성들을 위해, 1박 2일일정! 혹은 시술 후 바로 퇴원할 수 있는
양성종양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궁근종은 1시간, 선근증은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하이푸 시술!
또한, 바늘이나 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비수술적 치료법이기 때문에
자궁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으며, 수술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부담이 줄어든답니다.
젊은 여성들 뿐 아니라 나이든 여성들에게도 자궁이란 굉장이 의미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쉽게 적출이나 절개를 결정하기 힘들지요. 폐경에 가깝다고, 폐경이라고
적출이나 절개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자/궁이란 여성에게 있어
여성성을 상징하는 기관 중 하나기 때문에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이푸 시술은 말 체외에서 고강도 초음파를 종양부위에 쏘아 태워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다른 장기를 건드리지 않고, 종양만을 태우기 때문에 자/궁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은 물론
1차 2차 시술이 가능하며, 초음파를 이용하여 방사선으로 인한 오염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의 경우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