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복부에 딱딱한게 만져져요.

자궁근종 복부에 딱딱한게 만져져요.

샤워를 하거나 옷을 갈아입을 때 복부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는 분들이 계시나요?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니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도 없는데

왜 딱딱한 게 만져질까 불안해 하시는 분들 계시죠?

복부비만도 아니고, 딱히 증상도 없다면

잠시 생각해보세요~ 언제 자궁검진을 받았는지!

오늘 현대유비스병원과 함께 복부에 딱딱한게 만져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아요.

앞서 이야기했듯 여성이라면 누구나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자궁 정기검진을 받아야하는데요.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과 같은 여성종양은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병변이 심해졌을때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자궁검진을 통해 양성종양이 있는지 확인하고,

또 있다면 그 크기가 커졌는지, 갯수가 증가하진 않았는 지 확인해야해요.

복부에 딱딱한 게 만져진다는 뜻은 여성종양이 매우 커져있거나

그 갯수가 많아졌다는 뜻인데요. 대부분 여성들은 양성종양에 걸렸어도

딱히 치료할 필요성을 못 느끼신답니다. 왜냐?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반드시 치료해야해요.

양성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많은 치료법이 있지만,

오늘은 자궁을 그대로 보존하고 자궁속 종양만을 없앨 수 있는 치료법인

하이푸 치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거대한 자궁근종이 다발성으로 있어도, 자궁적출을 하지 않아도 되는 하이푸!

1회로 치료가 어렵다면 2회로 진행하여 환자분께 수술비용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1회 수술 시 2회까지 포함한 절감된 비용을 부담하시고, 3개월 뒤 2회 때 수술 비용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다음날 MRI 촬영을 통해 근종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고요.

환자 몸에 어떤한 손상이나 출혈이 없이, 단지 초음파로만 근종을 제거하므로

시술로 인한 감염이나 면역력 저하도 없답니다.

양성종양의 경우 환자 개인의 따라 차이점을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