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치료법 이제 고통에서 해방되세요!
내일은 한글날!! 10월 9일은 한글날이예요. 그저 빨간날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읽고 쓰고 말하는 한글이 창제된 날이니 반드시 기억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내일만큼은 예쁘고 고운 말을 쓰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하루 길어진 주말~ 3일동안 여러분은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여행? 쇼핑? 영화를 보거나 콘서트에 가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혹시 긴 연휴 중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6개월에 한번씩 자궁검진을 받으셔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왜 6개월에 한번씩 1년에 꼬박 2번 자궁검진을 받아야할까요?
바로 소리없이 자라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과 같은 질병때문이죠.
소리없이 자란다? 네 맞아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답니다.
생리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비슷해요.
생리과다, 생리통, 복부통증, 허리통증과 같은 증상들이죠.
그래서 대부분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갖고 있어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별 일 아니겠지.
유난스러운 생리기간이네~ 하고 말아버리는 거예요.
하/지/만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방치했을 경우에는 그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갯수가 증가합니다.
이미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는 겉잡을 수 없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커지거나
갯수가 증가한 상황이랍니다.
빈혈, 변비, 하혈 등등 심할경우에는 불임이나 자연유산 등
근종의 크기에 눌려 소중한 생명이 자라나지 못하게 방해한답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꼭 6개월에 한 번씩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이 있는지, 있다면 커지진 않았는지, 갯수가 늘어나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만약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이 있다면?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 약물치료가 있답니다.
두번째, 수술적 치료가 있답니다.
세번째, 약물치료도, 수술적 치료도 아닌 비수술적인 치료가 있답니다.
여기서 집중해야하는 점은 바로 비수술적인 치료입니다.
대부분 자궁에 문제가 있다면 개복하여 자궁의 일부를 절개하거나
적출을 하자고 권유를 많이 하시는데요.
나이가 많건! 적건! 여성에게 있어 자궁이란 굉장히 중요한 신체기관이잖아요.
덜컥 적출이나 절개는 겁도 나고요.
하지만 앞서 소개해드린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인 '하이푸'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이용하여 근종 부위에만 집속시켜 태워 괴사시키는 방법이랍니다.
다른 신체기관 손상 걱정도 덜하며
물론, 수술로 인한 감염이나 부작용걱정도 없으며
단 1회의 시술만으로 근종의 크기와 갯수에 상관없이 치료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고요?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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